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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엄마밥줘란 예능 통해서 양로원에서 쁠롭을 만들어준 기회가 었어서 너무나 행복했어요! "각 사람이 받은 은사 대로 하나님의 다양한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섬기라" Служите друг другу каждый, тем даром, который получил! Спасибо за возможность, сделать это в доме пристарелых!